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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차은우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모친이 운영하는 법인에 대해 관할 지자체인 인천시 강화군이 현장 조사에 나선다.
강화군은 차은우의 모친 A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불은면 소재 B 법인을 방문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및 건축물 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국민신문고를 통해 해당 법인의 등록 과정과 운영 실태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해당 법인의 주소지가 차은우 부모가 운영하는 장어 식당과 동일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서류상의 등록뿐 아니라 실제 운영 여부와 이전 등록의 적법성을 확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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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차은우 인스타그램) |
강화군은 해당 법인이 2022년 12월부터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서류상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행정 처분을 전제로 한 것은 아니며 현장 확인 결과에 따라 변경 등록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별도로 안내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국세청은 B 법인이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으면서 소득세율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기 위해 설립된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하고 차은우 측에 200억원이 넘는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해당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인지가 쟁점일 뿐 실체가 없는 회사가 아니라며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소명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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