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 신고가 경신 눈길
- 비트코인, 블랙록 ETF 기대감 여전
- 속도조절 필요한 시점
삼성전자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공개했지만 기관과 외인 투자자의 매도세를 극복 못하며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의 휴대폰 사업이 기대에 못미쳤고, 이로 인해 비메모리 섹터의 부진도 동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단기 추세가 붕괴될 수 있는 중요한 지점에 다다르며 고비를 맞게 됐다. 미국 민간 고용이 예상보다 견고하다는 ADP 전미 보고서도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국은 경기 침체를 걱정하기에는 거시 지표들이 너무 양호해 긴축 강화가 주요 이슈로 계속 자리잡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 시총 상위주 중 삼성바이오로직스가 4% 급락한 것을 비롯해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가 동반 조정을 보였고 현대차와 기아, 카카오도 약세를 피하지 못했다. 반면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POSCO홀딩스는 상승을 이어가 큰 관심을 모았다. 에코프로는 외인 매수가 들어오며 장 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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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프로가 사상 최고가를 경신해 큰 관심을 끌었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비트코인은 4천만원 부근에서 공방이 계속되고 있는데, 블룸버그가 블랙록의 현물 ETF가 SEC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도해 관심을 끌었다. 비트코인 ETF는 이미 출시되어 거래되고 있으나 미국에서는 척 ETF가 되는 것이고, 월가의 주요 금융사들이 비트코인을 매수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기에 매우 중요한 이슈임이 분명함을 염두에 둬야 하겠다. 이더리움과 리플, 솔라나, 도지코인 등 거래 상위 알트코인들은 강보합권을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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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버그가 SEC가 블랠록의 ETF를 승인할 거란 보도를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현재 환율은 살짝 밀려나 달러 당 1306.45원에 거래되고 있고, 미 지수 선물 또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시간외에서 약세를 보여 우려를 낳고 있고, 애플과 알파벳, 아마존닷컴,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대형주들도 약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예상보다 뜨거운 고용시장의 지표가 연준의 금리인상 기조를 더욱 강화할 빌미를 제공할 것이라는 염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항상 시장에서는 지켜야 할 원칙이 있는 법이며 가격 조정보단 기간조정 즉 속도조절로 진행될 공산이 높아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주요 지지선을 체크하면서 저점 공략을 대비하는 것은 계속 유효하다고 판단된다. 또한 미 금리와 JP모건, BoA 등 대형 은행주들의 주가도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금리에 따라 채권 평가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알찬 투자 결실이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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