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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보아가 데뷔 시절부터 25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보아와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25년 동안 명실상부한 회사의 자부심이자 상징이었다며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 진출의 아이콘으로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보아는 2000년 14세의 나이로 데뷔해 '넘버원', '아틀란티스 소녀', '온리 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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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보아 인스타그램) |
특히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두 장의 앨범을 밀리언셀러에 올리는 등 아시아의 별로 군림하며 K팝 열풍을 선도했다.
보아는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에게 발탁되어 성실함과 실력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위치에 올랐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에는 SM엔터테인먼트의 비등기 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의 특별한 데뷔부터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성장한 현재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는 소회를 전했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앞으로 보여줄 새로운 활동과 도전 속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빛나는 행보를 이어가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보아는 수많은 후배 아티스트의 롤모델로서 SM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마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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