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9기 영숙, 임신 소식 깜짝 발표…"11주 차 아기 천사 찾아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07: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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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채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19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던 영숙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영숙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기 천사가 찾아와줬다"라며 현재 임신 11주 차에 접어들었음을 밝혔다.


영숙은 임신 사실과 함께 태아의 모습이 담긴 입체 초음파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태아에 대해 영숙은 "귤 2개의 효과인지 계속 꼼지락대는 우리 아기"라고 덧붙이며 예비 엄마로서의 설렘을 드러냈다. 또한 결혼 후 곧바로 찾아온 축복 덕분에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한 지인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하며 양해를 구하기도 했다.

 

▲(사진, SBS PLUS 채널 캡처)



앞서 영숙은 지난해 7월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영숙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만난 두 사람이 사랑으로 하나 되어 인생의 여정을 함께 걷게 됐다"라며 2025년 여름 결혼을 앞두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모태솔로 특집 출연 이후 약 1년 만에 전해진 결혼과 임신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영숙은 지난해 4월 방영된 '나는 솔로' 19기 모태솔로 특집에서 단아한 이미지로 주목받았다. 이후 스핀오프 프로그램인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재차 출연해 21기 영수와 최종 커플이 되기도 했으나,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결별했다. 

 

이후 만난 현재의 남편과 결실을 맺어 부모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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