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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눈이 내릴 거스로 예상되는 14일 저녁부터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시민에게는 시민에게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동참도 당부했다. /매일안전신문DB |
서울시는 기상청이 14일 저녁부터 15일 늦은밤 사이 서울에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14일 오후 6시부터 자치구, 유관기관 등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사전 포착해 서울에 눈구름이 도착하기 전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하고, 인력 4893명과 제설장비 1197대를 투입하여 강설에 대비한다.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된 제설함에 제설제와 눈삽 등 장비를 보충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민에게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동참도 당부했다.
최진석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서울시는 기습적인 폭설에 대비하여 가용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강설시 차량 이용을 자체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리며, 미끄러짐이나 낙상사고 등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14일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내려가면서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과 경북북부에는 밤(강원도는 새벽부터)부터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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