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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박나래와 전 매니저 A 사이의 진실 공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A가 최근 제기된 의혹들을 전면 부인하며 추가 입장을 내놓았다.
A는 보도자료와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가 공개한 녹취록과 합의금 5억 원 요구설에 대해 해명했다.
A는 박나래와 나눈 통화는 모두 박나래가 먼저 걸어온 것이었으며 퇴사 이후 본인이 먼저 연락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8일 새벽에 이루어진 회동에 대해서도 A는 박나래와 박나래의 남자친구 그리고 디자이너가 동석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A는 당시 3시간 동안 이어진 만남에서 법적 합의나 금액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으며 5억 원이라는 액수는 박나래가 본인 변호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언급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A는 박나래가 반려견 복돌이의 상태를 핑계로 지속적인 만남을 유도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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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나래 인스타그램) |
4대 보험 미가입 논란에 대해 A는 본인이 가입을 거부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며 이전 소속사에서도 정상적으로 보험 혜택을 받았고 박나래와 일하는 동안에도 꾸준히 가입을 요구했다고 반박했다. A는 본인이 10년 이상 법인을 운영해 온 경력자임을 강조하며 신입 매니저였다는 설도 부인했다.
A는 현재 유포된 허위 사실과 왜곡된 주장에 대해 법적 소송을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박나래를 향한 추가적인 폭로도 이어졌다. A는 박나래가 본인에게 술잔을 던졌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제출한 진정서에는 박나래가 운행 중인 차량 뒷좌석에서 동승한 남성과 특정 행위를 하여 정신적 고통을 주었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 논란 등으로 인해 '나 혼자 산다'를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며 현재 외부 활동을 중단하고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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