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요거트VS메리미 대결, 요거트 승리...메리미 정체는 빌리어코스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7-02 18: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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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메리미의 정체는 빌리어코스티였다.


2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메리미와 요거트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메리미와 요거트의 대결이었다. 먼저 메리미는 성시경의 '좋을텐데'를 선곡해 감미로운 음색을 뽐냈다.

그런가하면 요거트는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을 선곡해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며 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투표결과 요거트가 압도적으로 승리해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메리미는 복면을 벗고 정체를 공했는데 메리미의 정체는 바로 빌리어코스티였다.

빌리어코스티는 "전 심수봉, 변진섭 선배님 세션으로 함께 일했고 이후 JYJ 세션으로 설 수 있었다"며 "JYJ 도쿄돔 공연에서 기타 연주를 하면서 나랑 눈 마주치면 선글라스를 던져줘야지 했는데 아무도 저와 눈을 마주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


그러면서 "내가 원하는 사람들과 좋은 공연을 하려면 곡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서 곡을 만들고 노래를 부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노래 '소란했던 시절에'는 제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좋은 곡이다"고 전했다.

빌리어코스티는 "오랫동안 우리들의 일상과 보통의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1983년생인 빌리어코스타는 Because I Love You의 약자인 빌리에 어쿠스틱의 애칭인 어코스티가 더해진 이름이라고 알려져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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