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증시 호조 비트코인,이더리움 반등 시도..변동성 여전..삼성전자 상승..웨이브,샌드박스 강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7 19: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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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외인 매수로 2400P 회복..
- 비트코인 2만1500달러 공방..
- 세계 증시 양호한 흐름 이어져..
- 기술적 반등일 가능성 커보여..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증시는 상승 마감했고, 비트코인 등 주요 크립토들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유럽 증시와 미 나스닥 등 지수선물도 강세를 띄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오랜만에 외국인 매수가 들어왔고, 환율이 안정되며 투심이 회복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신용융자잔액도 2년만에 18조원대로 줄어든 것도 일조했다. 당분간 변동성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증시와 가상자산 모두 신중하게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774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5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801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2850원과 161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73원에, 위믹스는 3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27일 한국 증시는 낙폭 과대 인식과 외국인 순매수 전환으로 2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2400선을, 코스닥는 770선을 각각 회복했다.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3.01%)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 마감했다. 현대차(5.78%), 기아(4.39%), SK하이닉스(3.71%), 삼성SDI(3.45%) 등의 상승 폭이 좋았는데, 당분간 환율과 외국인 매매 추이에 의해 좌우될 것으로 보여진다.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모두 아직은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계속되는 박스권에 반등을 향한 일말의 기대가 커가고 있으나 아직은 조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략일 수도 있다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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