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리플리' 이시아, 이효나에 대한 증오 키워가는 속마음..."널 어떻게 할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2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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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친밀한 리플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시아가 이효나에 대한 증오심을 키웠다.


26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친밀한 리플리'(연출 손석진/극본 이도현)5회에서는 차정원(이시아 분)이 주영채(이효나 분)에 대한 증오를 키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영채는 차정원이 차린 음식을 보며 "너무 예쁘다"며 "먹기 아깝다"고 했다. 주영채는 음식을 먹더니 "역시 차정원 샐러드는 끝내준다"고 칭찬했다. 차정원은 주스를 내밀며 "사과 당근 양배추 일 대 일로 섞은 CCA 주스 대령이다"고 했다.

주영채가 싫다고 하자 차정원은 "공복에 마시면 몸에 좋다고 하잖냐"고 했다. 주영채는 "에스프레소 플리즈"라고 했지만 차정원은 "이거 마시면 콜"이라고 했다. 이에 주영채는 코를 막고 주스를 마셨고 차정원은 그런 주영채를 쳐다봤다.

 

 

 

▲(사진, KBS2TV '친밀한 리플리' 캡처)

 

주영채는 "너무 좋다"며 "난 가끔 상상하는게 너랑 같이 평생 살아도 좋겠다는 거다"고 했다. 차정원은 "평생이라니 왜"라며 "아니 니가 왜"라고 했다. 주영채는 "왜긴 차정원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내 베프다"고 하면서 웃었다. 이에 차정원은 속으로 "베스트 프렌드 목숨 같은 디자인 두 번이나 훔쳐놓고 넌 참 화사하게도 웃는 구나"고 생각했다.

차정원은 "난 상상한다"며 "매일 아침 니 커피잔에 독을 타 에스프레스보다 더 진하고 독한 단 한 방울이면 니 숨을 앗아갈 화사한 미소만큼이나 널 어떻게 해줄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나쁜 친구 주영채"라고 생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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