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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임성근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음주운전을 포함한 다수의 전과 사실이 드러나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임성근 셰프의 식당 개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경기 파주시 심학산 인근에 위치한 임성근의 식당 외관 사진이 빠르게 확산됐다.
해당 건물 외벽에는 '매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어 일각에서는 공사가 중단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게시글 작성자는 식당 규모가 상당하지만 근래 공사가 멈췄다는 소문이 돌더니 결국 매매 현수막이 붙었다며 개업 철회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논란 여파로 개업 일정에 차질이 생겼거나 사실상 사업을 접은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분분한 상황이다.
이가운데 일간스포츠는 단독 보도를 통해 임성근이 파주 식당 개업 취소설을 직접 부인했다고 전했다. 임성근은 매체와의 통화인터뷰에서 "사진 구도가 이상하게 나온 것이고 옆 건물이 매매를 내놓은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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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임성근 인스타그램) |
임성근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7인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으나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고백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1990년대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기록이 추가로 밝혀지고 주차 시비로 인한 쌍방 폭행 전과까지 드러나며 이른바 '전과 6범'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거세지자 임성근은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출연 중이던 홈쇼핑을 제외한 모든 방송 활동과 유튜브 운영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임성근은 식당 건물이 본인 소유가 아닌 지인의 소유이며, 운영을 맡아달라는 제안에 따라 3월 개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임성근은 본업인 조리에 집중하며 조용히 주방에서 일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나 건물 매매 현수막이 포착되면서 예정대로 개업이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임성근은 본인을 향한 비난은 달게 받겠지만 가족에 대한 공격은 멈춰달라고 호소하며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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