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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전여옥 전 의원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을 싸잡아 비판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정치적 촉법소년’에 빗대며 “솔직히 이 XX. 저 XX도 과분한 XXXX”라고 맹비난했다.
전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이준석은 성준석이다. 마치 독립운동이라도 하다가 당원권 정지를 받은 것처럼 떠벌리는데, 너저분한 섹스 스캔들로 당원권 정지받은 걸 모르는 듯. 그러나 전 국민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며 이 같이 적었다.
이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 성적표는 100전 만점에 25점”, “뒷담화할 거면 들키지나 말지”, “이러다가는 민주당에 판판이 당할 것” 등 윤 대통령과 자당, 윤핵관 등을 향해 독설을 쏟아냈다.
이에 대해 전 전 의원은 이 대표의 ‘성상납 스캔들’을 언급한 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위장 청년질을 하며 ‘정치적 촉법소년’ 대우를 받았다”며 맹공을 펼쳤다. 이 대표가 나이 많은 다른 정치인이었다면 성상납 스캔들만으로도 정치 인생이 끝났을 것이라는 취지였다.
전 전 의원은 “멀리갈 것도 없이 안희정 전 지사를 보면 된다. 정치 인생 추하게 종치고, 가정은 풍비박산 났다”며 “성준석, 죄가 훨씬 더 무겁다. ‘성매매’를 넘어 ‘성성납 수수’다. 게다가 공당 정무실장을 성상납 쩐주에게 내려 보내 7억 각서까지 써줬다. (이는) 위계에 의한 은폐교사죄”라고 맹폭했다.
이어 “성범죄에 뇌물 혐의까지 저질러 놓고 경찰에 눈 빤히 뜨며 ‘나 촉법소년인 거 아시죠’라고 묻는 여의도 재앙 정치적 촉법소년이 성준석”이라며 “성준석의 방종과 오만을 심판할 날, 곧 온다”는 경고를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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