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이혼 심경 고백… “첫사랑과 결혼했지만 재혼 생각 있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07: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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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짠한형'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혼 후 방송에 출연해 과거 결혼 생활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재혼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류현진, 배지현 부부와 황재균, 손아섭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의 과거 연애사를 묻자 황재균은 친구의 과거는 모른다며 배지현이 류현진의 첫사랑이라고 답해 의리를 지켰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이 우리 모두 첫사랑과 결혼한 것이 아니냐며 황재균을 지목하자 황재균은 한숨을 내쉬며 본인 역시 첫사랑과 결혼한 것이 맞다고 답해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이혼이 죄도 아니고 요즘 흔한 일이라며 서장훈의 말을 인용해 황재균을 위로했다.

 

▲(사진, '짠한형' 캡처)



이어진 대화에서 황재균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답변을 망설였다. 황재균은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의 스타일이 모두 달라 특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하면서도 이 영상이 공개되면 재혼은커녕 인생이 끝날 것 같다며 농담 섞인 체념을 보였다.

이에 배지현이 재혼 생각이 있느냐고 묻자 황재균은 평소 아이를 워낙 좋아해 자녀에 대한 생각은 언제나 가지고 있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 절차를 밟았다.

한편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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