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 등 2차전지주 반등
- 저평가 가치주 공략 필요
- 나스닥 선물 강세, 인텔 급등 눈길
- 비트코인 좁은 박스권 여전
코스피가 불안한 흐름을 보였으나 중화권 증시의 강세 덕을 보며 상승 전환한 하루였다. 거래소는 기관의 매도세 출회로 강보합선을 보였지만, 코스닥은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의 반등에 힘입어 3.39% 속등을 보였다. JYP Ent와 에스엠,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동반 강세를 기록해줬다. POSCO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을 포함해 포스코DX, 포스코엠택이 동반 속등한 것도 괌심을 끌었다. 2차전지주들이 안간힘을 쓰는 양상이었다. 삼성전자는 소폭 밀려나 7만600웡에 머물렀고, SK하이닉스는 어제에 이어 3% 남짓 강세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배터리 대형주는 혼조세를 보였는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소폭이나마 오른 반면 LG화학은 조정을 이어가 아쉬움을 남겼다. 또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도 조정을 이어갔으나 기아는 반등에 성공해 하루를 마감했다. 오후 중화권 증시가 상승을 보인 점이 우리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환율이 다시 1278원에 근접한 것도 일조했다. 2차전지주는 자율 반등 수준이라고 보여 계속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나을 것으로 판단되며, 밸류에이션에 입각한 종목 선정과 보유주의 지지선 점검에 치중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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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가 쌍끌이 매도세로 조정을 받아 아쉬웠던 오늘이다. (사진=연합뉴스) |
한편 가상자산 시장은 지루하리만큼 좁은 박스권을 전전하고 있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리플, 솔라나 등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777만원을, 이더리움은 24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국제 유가는 소폭 밀려나 WTI가 배럴 당 79.9달러에 거래 중이다. 미 지수선물은 상승을 키우고 있는데, 시간외거래에서 테슬라와 엔비디아는 물론 알파벳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 등 대형주들이 모두 상승하고 있다. 특히 실적 호전을 알려온 인텔이 7% 이상 상승하는 점은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간밤 미 GDP가 예상을 웃돌며 강세를 보이다 연준의 긴축 욕구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퍼지며 하락 마감한 미 증시는 속도조절 즉 조정을 위한 구실로 보이며 실제로 미 국채금리가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는 걸 기억해야 할 것이다. 웰스파고와 BoA, JP모건 등 유력 은행주들의 주가를 같이 살피면서 시총 상위 대형주를 조정이 있을 때마다 분할 접근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판단되며, 무리한 욕심보다는 여유를 갖고 느긋하게 시장에 대응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살피길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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