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와 엔비디아, 인텔 시장 이끌어
- 한미 증시 안정된 우상향 보일 것
- 삼성전자 등 분할 접근 유효
- 비트코인 박스권 여전
개장 전 발표된 전년 동기 대비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예상치를 살짝 하회한 3%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4.1% 오른 것으로 나타나 지난 2021년 9월 이후 최소폭을 기록했다. 근원 PCE는 연준이 가장 선호하는 물가지표로 시장은 안도감을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직 절대치가 높아 인플레이션과의 승부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여론도 무시해서는 안될 것이다. 미 증시는 안정적인 상승을 보이는 가운데 테슬라를 포함해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이 고루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실적 호조를 보인 인텔이 5% 남짓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JP모건과 웰스파고, BoA 등 주요 은행주들도 반등을 이어가고 있으며, 미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해 10년물이 다시 4%를 하회하는 모습이다. 다우 종목 중에서는 코카콜라와 월마트, 맥도날드, 나이키 등 대표적인 소매 섹터주들이 반등을 보이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연준의 긴축이 9월부터 종료될 거란 기대를 갖고 있다. 아직은 속단보다는 보유주들의 지지선과 추이를 살피는 꼼꼼함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한편 비트코인은 소폭 반등을 보이고 있는데, 그 폭이 미미해 의미가 없고 모멘텀의 부재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아쉬움이 크게 느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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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증시가 PCE의 안정에 안도하며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오늘은 삼성전자가 조정을 이어갔고, SK하이닉스는 상승을 이어간 하루였다. 코스피는 기관 매도세에 간신히 상승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2차전지주와 반도체 장비주, JYP Ent 등 엔터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3% 이상 반등했다. 오후 들어 중화권 증시 강세 덕을 보며 상승 전환한 점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이 강한 반등을 보이자 POSCO홀딩스와 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가 힘을 더했으며,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상승도 코스닥 선전에 일조했다. 삼성전자는 7만600원에 머물렀고, SK하이닉스는 3% 남짓 강세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 배터리 대형주는 혼조세를 보였는데,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소폭이나마 오른 반면 LG화학은 조정을 이어가 아쉬움을 남겼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도 조정을 이어갔지만 기아는 반등에 성공했다. 환율이 다시 1277원에 근접한 것도 지수를 지탱하는데 한몫했다. 다만 2차전지는 단순 반등 수준이라고 보여 계속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나을 것으로 판단하며, 밸류에이션에 입각한 종목 선정과 지지선 파악에 치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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