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19살 연하 아내 과거 소개팅 트라우마 고백…"100억 제안에 10억 요구받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4 05: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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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이투스 채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이 과거 결혼을 대가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받았던 충격적인 소개팅 경험을 털어놓으며 주목받고 있다.


대치동 수학 강사로 활동 중인 이아영은 과거 한 온라인 강의 채널을 통해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최악이었던 소개팅 일화를 공개했다.

이아영은 20대 시절 사모임에서 만난 한 여성이 경제적 재력을 과시하며 접근한 뒤, 능력 있는 사업가와의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집요하게 종용했다고 밝혔다.

당시 해당 여성은 이아영을 가을에 결혼시키는 것이 계획이라며 상대 남성에게 100억 원을 받을 수 있게 해줄 테니 본인에게는 수수료 명목으로 10억 원을 달라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유튜브 ‘이투스 채널’ 캡처)



이아영은 계약서 작성을 요구하거나 비밀을 엄수하라는 상대의 태도에 큰 공포를 느꼈다고 회상했다. 첫 만남 이후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혔음에도 계속되는 압박에 시달렸던 이아영은 가족들과 상의한 끝에 사기 범죄일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을 내리고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고 덧붙였다.

2020년 류시원과 19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재혼한 이아영은 2024년 둘째 딸을 출산하며 다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류시원은 과거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바 있으나 이아영과의 재혼 이후 방송을 통해 안정적인 부부 관계를 보여주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을 받는다. 한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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