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증시 추천주> 삼성전기,LG전자,삼성전자,LG이노텍,SK하이닉스,SKC 등 추천 리스트에...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5 19: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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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LG전자와 삼성전자 등 대형 IT주 추천종목에 이름 올려...
- SK증권은 대덕전자와 SKC, 엔시스 추천!!
- 유안타증권은 SK하이닉스와 우리금융지주, DB하이텍을 리스트에..
- 환율이 안정화 될 가능성에 주목하며 IT위주로 추천 늘어나..

다음 주 국내 증시는 불안한 국제 금융시장과 금리에 대한 경계감이 작동하면서 불안한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환율이 하락 안정될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고, 최근 저평가 가치주에 대한 수급이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조정 시마다 저평가 낙폭 과대주에 대한 관심을 가져도 된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은 형국이다.

 

주말 증권업계는 IT주를 중심으로 다음 주 추천종목을 내놨는데 삼성증권은 삼성전기를 신규 추천하며 삼성전자, LG전자, LG이노텍 등 IT관련 종목에 대한 관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삼성증권은 기아, SK이노베이션, 현대오토에버 등 모빌리티 관련 종목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 종목에 대한 추천도 계속 유지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은 올해 영업이익이 급증할 가능성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유안타증권은 SK하이닉스, 우리금융지주, DB하이텍을 추천 종목으로 꼽았다. SK하이닉스에 대해서는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효과로 올해 낸드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는 것을 꼽았고, 우리금융지주는 국내 주요 지주사 중 저평가 매력도가 높다는 점을, DB하이텍은 올해 5천억대의 이익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실적 개선주로 추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SK증권은 SKC, 대덕전자, 엔시스를 추천했다. SKC에 대해 실리콘 음극재와 반도체 글래스기판 등 신규투자로 체질 개선을 가시화 중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으며, 대덕전자는 "반도체 패키지 기판 공급 부족으로 강한 공급자 우위 시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내년은 돼야 수급이 안정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하며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국제금융 시장이 어수선하고 가상자산 시장도 좁은 박스권에 갇힌 채 하방 압력을 받고 있지만 기관의 매도세가 진정될 가능성과 환율의 상승이 제한될 가능성에 대비하며 저평가된 가치주와 IT 핵심주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시장의 화두로 여겨질 공산이 있을 전망이다.

 

 2022년 1월 셋째주 주요 증권사 추천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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