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온 동창생들이 나서서 학폭의혹 부인...'선생님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6 06: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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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주혁의 학폭 의혹에 대해 부정하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남주혁의 동창생 18명, 담임 선생님 2명의 인터뷰를 통해 학폭 의혹에 대한 진실을 파헤쳤다.

인터뷰를 통해 나온 결론에 대해 디스패치는 "남주혁은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였지 누굴 괴롭힐 사람이 아니다" "나름 정의감이 있었다" "누가 싸우면 중재하는 타입이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동창생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빵셔틀에 대해서는 "내가 주혁이랑 늘 매점에 가서 빵을 사먹었다. 우리가 직접 매점에서 사서 먹었다" "주혁이는 매점에 가는 걸 좋아했다"고 밝혔고 '스파링 강요'에 대해서도 "레슬링 장난을 치기는 했지만 주혁이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사진, 남주혁 인스타그램 캡처)

유료결제 논란에 대해서는 "그런 사람이 있어 교실이 발칵 뒤집어 진 적은 있었다. 하지만 남주혁과는 상관 없는 일이었다. 제보가자 해당 사건의 주인공을 남주혁으로 바꿔치기했다"고 밝혔다.

동창생들 뿐 아니라 선생님도 나섰다. 1학년 담임 선생님은 "남주혁은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아이였고 정의감도 있었다"며 "남주혁을 싫어하는 애들이 없었으며 누군가를 괴롭히는 애가 아니다"라고 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남주혁이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고 의혹이 커지자 남주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해당 내용 모두 전혀 사실이 아님을 확인하였다. 당사는 이번 허위 보도로 인해 배우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책임을 물어 해당 매체를 상대로 신속하게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신청 등을 할 예정이다다"며 "또한 최초 보도를 한 해당 매체 기자 및 익명의 제보자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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