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별난 아빠들' 조향기 VS 공정환, 제대로 맞붙었다..."이제 부터 전쟁이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0 21: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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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조향기와 공정환이 제대로 맞붙게 됐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극본 김홍주)95회에서는 엄기분(정애리 분) 생명이 위태로운 가운데 진기식(공정환 분) 악행을 알고 분노한 윤언경(조향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엄기분 병실에 있던 진기식은 엄기분의 생명이 위태롭자 눈빛이 변했다. 진기식은 "어머니 이제 다 내려놓으시라"고 했다. 하지만 이때 병원 관계자들이 몰려왔고 기계 오작동이라고 했다.

진기식은 뒤이어 등장한 윤언경에게 "병원 기계 오작동이라고 한다"며 "정말 다행이지 않느냐"고 했다. 하지만 윤언경은 병실 뒤에서 진기식의 모든 말과 행동을 듣고 목격했다. 이에 분노를 느낀 윤언경은 어떻게든 엄병원을 되찾으려 했고 문숙희(박현정 분)과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KBS1TV '마리와 별난 아빠들' 캡처)




결심한 윤언경은 짐을 싸서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진기식은 "진짜 집에서 나가겠다는 거냐"고 했다. 분노한 윤언경은 진짜 나가겠다며 "마지막 인사를 하려 한다"고 했다. 이어 신용카드를 내밀며 "내가 그동안 당신 손바닥 위에 살았다"며 "당신 이름으로 된 카드를 쓰고 그게 잘 산걸까 난 그렇게 생각 안한다"고 했다.

진기식은 "냉정하게 잘 생각하라 나하고 맞서봐야 좋을 거 하나 없다"며 "당신하고 내가 손 잡고 어머님이 일궈놓은 병원 세계적인 병원으로 키우자 원한다면 등기이사 자리 주겠다"고 했다. 윤언경은 "그 입으로 우리 엄마 이야기 하지마라 역겹다"며 "주주총회에서 나한테 지는 순간 당신은 끝이다"고 경고했다.

진기식은 "경고하는데 진솔(정한솔 분) 엄마로 살고 싶으면 여기서 멈추라"고 했다. 하지만 윤언경은 "당신이야 말로 진솔 아빠로 살고 싶으면 알아서 하라"고 했다. 진기식이 "지금 선전포고 하는거냐"고 하자 윤언경은 "바로 그거다"며 "당신하고 나 지금 부터 전쟁이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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