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함은정 떠나자 분노한 오현경, 결국 유리컵 던져..."괜찮다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9: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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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첫 번째 남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오현경이 결국 유리컵을 던지고 말았다.


14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첫 번째 남자'(연출 강태흠/극본 서현주, 안진영)23회에서는 오장미(함은정 분)에게 화를 내는 채화영(오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채화영은 오장미에게 "아버님을 생각한다면 더욱더 오장미 씨가 유학을 가야지 생각을 길게 해보라"며 "지금 코 앞에 있는 반찬가게 일을 돕는 게 아빠를 위하는 길이냐"고 했다.

이어 "유학 가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로 성공하는 게 그게 효도 아니냐"며 "그땐 아빠한테 그동안 못해준 거 다 해줄 수 있잖냐"고 했다. 이에 오장미는 고민했다. 이때 강백호(윤선우 분)가 오장미에게 전화를 했다. 강백호는 "그 남자 현수막 철거했던 얼굴에 흉터 있던 남자 형사님이 신원 파악했는데 자그마치 전과 7범이라더라"고 했다.



 

▲(사진, MBC '첫 번째 남자' 캡처)






오장미는 "전과 7범이라니 완전 조폭이네 그럼 신원 파악 했으면 금방 잡을 수 있는거냐"며 "경찰서로 바로 가겠다"고 했다. 이를 보던 채화영은 "무슨 일이냐"고 했다. 오장미는 "저희 현수막을 몰래 철거했던 조폭이 있는데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냈다더라"며 "저 죄송한데 경찰서에 가 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놀란 채화영은 "지금 가려고 하냐"고 했고 오장미는 "형사님한테 연락이 왔다니까 가보려고 한다"며 "이제 나쁜 놈들 잡는 건 시간 문제로 잡으면 머리털을 그냥 뽑아줄거다"고 했다. 이어 "우리 엄마 그렇게 만들고 우리 아빠 그렇게 고생하게 만든 놈들 그 놈들만 잡으면 우리 엄마한테 왜 그런 사고가 났는지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미스터리도 풀 수 있을 거다"며 "이번에 잡으면 꼭 죗값 치르게 할 거다"고 했다.

오장미는 "모처럼 저한테 좋은 기회 주셨는데 죄송하다"며 "대표님 나중에 반찬 사러 들르시라 잘 챙겨 드리겠다"고 하면서 가버렸다. 혼자 남은 채화영은 이강혁(이재황 분)이 등장하자마자 "괜찮다며 괜찮을거라며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며"라며 분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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