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필리핀 2·3호점 연이어 개점…현지 시장 확대

이종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8 18: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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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이 필리핀에서 2·3호점을 추가로 열며 현지 시장 확대에 나섰다.

네네치킨은 필리핀 마카티에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최근 2호점과 3호점을 추가 개점했다. 현지 매장을 통해 한국식 치킨 메뉴와 네네치킨의 브랜드 경험을 필리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추가 출점은 필리핀 현지 사업 기반을 넓히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기존 1호점에 이어 2개 매장을 추가하면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새롭게 문을 연 2호점과 3호점은 봉구스밥버거와 함께 운영하는 복합매장 형태로 구성됐다. 치킨과 밥버거 등 다양한 K-푸드 메뉴를 한 공간에서 제공해 현지 소비자의 메뉴 선택 폭을 넓혔다.

최근 K-팝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한국 음식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식 치킨 역시 해외 시장에서 접할 수 있는 대표적인 K-푸드 외식 메뉴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네네치킨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바삭한 식감과 다양한 소스 메뉴 등 브랜드의 제품 특성을 기반으로 필리핀 소비자에게 한국식 치킨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오랜 기간 축적한 치킨 조리 노하우와 브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맛과 품질을 유지하는 동시에 현지 소비자의 취향과 외식 문화를 고려한 매장 운영에도 힘쓸 방침이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이번 필리핀 2·3호점 추가 오픈은 네네치킨의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봉구스밥버거와의 복합매장 운영을 통해 다양한 K-푸드를 선보이고,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각 국가의 시장 특성과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전략을 통해 글로벌 외식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네네치킨은 현재 해외 12개국에서 총 12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필리핀을 포함한 해외 시장에서 매장 운영을 확대하며 글로벌 K-치킨 브랜드로서의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추가 출점으로 네네치킨은 기존 치킨 중심 매장 운영에 봉구스밥버거와의 복합매장 방식을 더하며 필리핀 시장에서 K-푸드 메뉴를 함께 소개할 수 있는 판매 접점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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