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심이앱(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최근 잇따른 무차별 범죄 등으로 일상 속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어 서울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안심이앱’ 기능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안전귀가를 돕는 ‘안심이앱’에 ‘긴급신고 접수 경찰관 연결 중’ 음성을 추가하고 방법비상벨 위치를 한 눈에 확눈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우선 오는 7일부터 안심이앱으로 긴급신고를 하면 ‘긴급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관을 연결 중입니다’라는 음성이 송출된다.
이는 기존에 사이렌(또는 진동)을 송출하는 방식에 음성안내를 추가한 것으로 주변에 위기상황을 알려 관심을 환기시키고 위급상황 대처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또 11월부터는 안심이앱에서 서울 전역 2만3000여개의 방범비상벨 위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안심이앱 내 ‘안심시설’ 메뉴 비상벨 아이콘을 누르면 이용자 위치에서 가까운 비상벨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현장의 비상벨을 누르면 자치구 CCTV 관제센터에서 상화을 파악한 후 경찰과 협업해 출동을 지원한다.
12월에는 긴급신고가 다수 발생한 위험지역을 피하고 안심시설이 있는 보행길로 갈 수 있도록 안심경로를 제공하는 ‘안전지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외에도 스토킹 피해자를 위한 영상관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안심이앱은 매년 발생되는 다양한 범죄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자치구의 고화질 CCTV와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안심귀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시범 서비스를 거쳐 2018년 10월 서울시 전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후 매년 서비스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 지금까지 내려받기 총 22만4604건(누계), 서비스 이용건수 총 21만1481건(누계)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에는 무차별 범죄가 발생하면서 7월 넷째주~8월 첫째주 일평균 앱 내려받기 건수가 직전 2주간 일평균 대비 증가했다.
안심이앱을 통해 서울에 사는 누구나 긴급신고, 귀가모니텅링, 안심귀가택시, 안심귀가스카우트 예약 등 다양한 안전 귀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긴급신고는 안심이앱을 키고 ‘긴급신고 버튼 누르기’, ‘3회 이상 흔들기’, ‘볼륨버튼 3회 이상 연속누르기(안드로이드만 제공)’ 중 한가지 방법으로 하면 된다.
만약 실수로 눌렀다면 5초 이내에 취소 버튼을 누르면 취소할 수 있다. 테스트를 원할 때는 설정에서 긴급신고 테스트 기능을 켜고 시험할 수 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최근 무차별 범죄 발생으로 혼자 길을 걷는 것마저 불안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은 상황에서 안심이앱이 든든한 귀갓길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고 있다”며 “서울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에 내려받아서 귀가시 긴급상황시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심이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동시에 연계 가능한 서비스를 발굴하여 더 안전한 귀갓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