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선물 상승세 보여' CPI 주목, 금리·환율 살펴야...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웨이브 강보합권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3 18: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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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통위 사상 첫 '빅스텝' 실현..
- 비트코인 1만9800달러 공방..
- 경기 침체 신호 쏟아져..
- CPI, 사상 최고치 경신할 듯..

오늘 한국은행이 금통위에서 사상 첫 '빅스텝'을 꺼내들었다. 일단 안정을 찾으며 증시가 상승하는 등 동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경기 하강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미국의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고 우리나라에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중국발 코로나19 봉쇄 악재가 재부상 하면서 시장에는 경기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의 두려움이 계속 커지고 있어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과 경기 하강에 대한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 지수선물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들은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1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1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37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4730원과 149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19원에, 위믹스는 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사진,pixabay)

 

한국과 미국의 금리 인상은 받아들이고 그 후 시장 동향을 잘 살피며 대응을 하는 것이 옳다. 시장을 차분히 지켜보면서 추세가 바뀔 때를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할 수 있을 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투자라 여기고 신중한 스탠스를 견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추세 전환의 첫 단추일 것이다. 지금은 시장에 방해 요인들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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