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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차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전북 정읍의 한 사료공장에서 끼임사고로 병원 치료를 받던 50대가 2주만에 숨졌다.
19일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정읍의 한 사료공장에서 파쇄기를 수리하던 50대 작업자 A씨가 기계에 다리가 끼였다.
고용노동부 조사 결과, 당시 A씨와 함께 있던 다른 작업자가 전원 스위치를 잘못 누르면서 수리를 위해 멈춰있던 파쇄기가 갑자기 작동하면서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A씨는 지난 18일 끝내 사망했다.
A씨가 속한 사업장의 상시근로자 수는 5인이다. 고용노동부는 해당 사업장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대상임에 따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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