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B손해보험이 본사 사내카페에 스마트 다회용컵을 도입한다.(사진: KB손해보험 제공) |
KB손해보험은 온실가스 감축 유도를 위해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다회용기 솔루션 전문업체 써큘러랩스와 함께 기존 사내카페에서 사용되던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다회용컵으로 대체, 일회용 폐기물 감축 및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회사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다회용컵은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돼 체계적인 세척·관리 시스템을 통해 300회 이상 사용할 수 있다.
KB손보 사내카페 이용 임직원은 다회용컵 대여·반납·회수 단꼐별 구체적 데이터를 파악하고 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제도를 활용해 인센티브도 제공받으며 저탄소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53t 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예측했다. 이는 연간 소나무 약 290그루를 식재한 효과에 해당한다.
KB손보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쉽게 환경 보호와 탄소 배출 저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 도입을 기획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자원순환에 대한 높은 인식을 가진 친환경 기업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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