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 도입...온실가스 감축 유도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1-05 17: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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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손해보험이 본사 사내카페에 스마트 다회용컵을 도입한다.(사진: KB손해보험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KB손해보험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본사 사내카페에 스마트 다회용컵을 사용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온실가스 감축 유도를 위해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다회용기 솔루션 전문업체 써큘러랩스와 함께 기존 사내카페에서 사용되던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다회용컵으로 대체, 일회용 폐기물 감축 및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회사에서 사용되는 스마트 다회용컵은 100%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제작돼 체계적인 세척·관리 시스템을 통해 300회 이상 사용할 수 있다.

KB손보 사내카페 이용 임직원은 다회용컵 대여·반납·회수 단꼐별 구체적 데이터를 파악하고 환경부의 탄소중립포인트제도를 활용해 인센티브도 제공받으며 저탄소 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53t 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예측했다. 이는 연간 소나무 약 290그루를 식재한 효과에 해당한다.

KB손보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쉽게 환경 보호와 탄소 배출 저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 다회용컵 시스템 도입을 기획했다”며 “임직원 모두가 자원순환에 대한 높은 인식을 가진 친환경 기업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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