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8기 영자♥영철, 재혼 앞두고 '불륜 루머' 정면 돌파…"허위 사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05: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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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촌장엔터테인먼트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SBS Plus와 ENA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로 만나 재혼을 앞둔 영자와 영철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영자와 영철은 각각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철의 과거 이혼 사유를 둘러싼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영자는 이번 결혼이 경제적 이득이나 의존을 위한 선택이 아님을 분명히 하며 예비 배우자인 영철이 범죄 이력이 전혀 없는 인물임을 강조했다.

영자의 설명에 따르면 영철의 이전 결혼 생활은 약 9개월간의 소송 끝에 양측이 법적으로 합의한 '조정 이혼'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일각에서 주장하는 외도나 불륜은 어떠한 법적 서류나 기록에도 존재하지 않는 명백한 거짓이다.

영철 역시 직접 입장을 밝히며 근거 없는 추측에 칼을 뽑았다. 영철은 루머 유포자들이 주장하는 공연 동호회 내 부적절한 관계 의혹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 촌장엔터테인먼트 캡처)



특히 영철은 이혼 과정에서 작성된 소장과 합의 조정조서 등 모든 민감한 법적 서류를 영자에게 공개해 이미 신뢰를 확인받았다고 설명했다.

영철은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서 고통받는 모습을 더는 지켜볼 수 없다"며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 선처 없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예고했다.

두 사람은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서 인연을 맺은 후 내년 1월 17일 결실을 보게 된다.

특히 결혼식 시간을 오후 5시 47분으로 정한 독특한 결정이 눈길을 끌었는데 이는 고정관념을 깨고 싶다는 영철의 제안에 영자가 동의하며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교제 중 아이가 생겼으나 안타깝게 유산했다는 아픔을 공유하며 더욱 단단해진 결속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현재 영자는 14세 아들을 양육 중이며 영철은 전 배우자가 양육하고 있는 11세 아들을 두고 있다. 영자는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비난을 쏟아내는 행위를 '일상과 마음을 파괴하는 폭력'으로 규정하고 자신이 직접 보고 겪으며 내린 선택을 끝까지 믿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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