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 지역 자동차 부품 업체 현장 방문...‘산업재해 예방’ 점검

이정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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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이사장이 대구서부 지역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를 찾아 현장경영에 나섰다.(사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대구서부 지역의 한 자동차 부품 업체를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8일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에 따르면 이날 김 이사장은 대구서부 지역을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이사장은 산업재해예방 정책의 실효성과 대외 신뢰 확보를 위해 내부통제 기능이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사적인 내부통제 문화 장착을 독려했다.

그는 이날 “모든 업무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 체계가 철저히 작동될 때 비로소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보건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세진을 방문한 김 이사장은 주요 공정과 설비를 직접 점검하고, 사업장 관계자들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공단의 재해예방 사업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지를 살피고, 현장 맞춤형 지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김 이사장은 “안전을 지키는 일이 결국 현장을 가장 빠르게 지키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특성과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으로 산업현장의 안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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