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비자신뢰지수 호전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 미 선물 강보합세 보여
예상보다 상회한 소비자신뢰지수와 나이키, 페덱스의 실적 호조로 미국 증시가 강한 반등을 보인 오늘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지만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은 큰 변동 없는 횡보세를 전전하고 있다. 오늘 새벽 공개된 비영리단체 콘퍼런스보드가 내놓은 소비자신뢰지수는 11월 101.4에서 12월 108.3으로 상승했다. 이는 당초 시장전망치(101.2)를 크게 상회한 수치다. 현재 미국 지수선물은 강보합권에 거래되고 있고, 유가는 소폭 상승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은 1278.95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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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들의 횡보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업비트 기준 22일 18시36분 현재 비트코인은 218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은 157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136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5740원과 449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 상승의 영향을 받아 상승 마감했다. 개인의 매도를 기관이 흡수한 모습이었는데, 27.78포인트(1.19%) 오른 2,356.73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시총) 상위종목 대부분이 강세였다. 특히 10위권 종목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1.15%)을 제외한 전 종목이 올랐으며 그중에서도 네이버(NAVER)(2.50%), 기아(2.42%), 삼성전자(1.90%), SK하이닉스(1.54%) 등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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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처럼 반등하며 장을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
새벽 끝난 미 증시는 나이키와 페덱스의 실적 호조가 분위기를 이끌면서 강세 마감했다.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4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뛰어오르며 예상보다 양호했던 것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그러나 낙폭 과대에 따른 일시적 반등일 뿐, 지속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라는 견해와 시장에 희망을 준다는 의견이 충돌하고 있어 참고하기 바란다. 애플과 아마존은 각각 2.38%, 1.85%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는 1.08% 상승했다. 반도체주도 강세를 보였다. AMD와 ASML은 각각 4.04%, 3.16% 올라 장을 마감했다. 장 주 크게 상승했던 테슬라는 약보합으로 마치며 진한 아쉬움을 남겼다.
연말 랠리를 기대하던 투자 심리가 손상되고 있으나 거센 바람이 불 때 곧은 풀을 아는 것처럼 종목 선별이 중요하다고 본다. 매서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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