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저점 통과 했을까' 경기침체와 긴축 우려..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강세 속 웨이브 급등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17: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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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500달러..
- 코스피, 외인 매도에 하락 마감..
- 오는 7월 자이언트스텝 유력해..
- 거품과 빚잔치 끝나는 때 기다려야..

목요일 암호화폐시장은 비교적 양호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미 지수선물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연준이 오는 7월에도 0.75%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알려져 긴축과 인플레이션 우려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일정한 거리를 두고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해 보인다. 증시가 신용잔고와 반대매매로 시달리는 것처럼 경기침체 및 금리인상에 따른 거품과 빚잔치가 끝날 때를 기다리는 지혜가 요구된다.

이 시각 현재(오후 5시56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68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42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829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4만7100원과 128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27원에, 위믹스는 3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도가 이어지며 코스피는 전일대비 28.49포인트(1.22%) 내린 2314.32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가 한때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며 5만7400원에 마감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네이버, 기아를 제외하고 SK하이닉스와 카카오는 2%대 급락했고 이 외에 LG화학과 삼성SDI, 현대차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언급했고 '자이언트스텝'이 필요할 가능성을 제시했기에 여전히 긴 호흡으로 분할 접근할 필요가 있다.가상자산 시장은 시장의 불신을 걷어낼 시간적 여유가 필요해 보인다. 시장에 공포감이 여전히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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