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비수도권 최초 '메가푸드마켓' 대전유성점 오픈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3 17: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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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홈플러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홈플러스가 기존 대형마트를 리뉴얼한 식품 전문 매장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을 비수도권 지역 처음으로 대전에 개장했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대전유성점을 9번째 메가푸드마켓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영업을 시작한 홈플러스 대전유성점은 전국 매출 순위 10위권에 근접한 고매출 매장이다. 영업면적 약 2만 3000㎡(약 6950평) 규모로 전국 홈플러스 매장 평균면적의 2배에 달하는 초대형 매장이다.

홈플러스는 구청, 대학교, 터미널 등 상업시설이 밀집된 대선유성점 특성에 맞춰 간편식과 델리(즉석식품) 등 1~2인 가구에 특화된 상품 구색을 강화했다. ▲델리를 총망라한 ‘푸드 투 고(Food to Go)’ ▲샐러드바 ‘프레시 투 고(Fresh to Go)’ ▲건강빵과 간식빵 등을 진열한 ‘유러피안 베이커리 카페’ ▲와인과 위스키를 진열한 ‘더 와인 셀러’ 등으로 구성했다.

매장 MD도 한층 강화한다. 매장 1층에는 리빙 브랜드 ‘다이소’가 새롭게 입점했고 3층에는 올리브영의 면적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장해 오픈했다. 매장 내 위치했던 화장품 브랜드와 아동브랜드들도 별도의 쇼핑몰 공간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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