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300만 반려동물 가구 위한 스마트홈 ‘펫토이’ 출시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5 17: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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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LG유플러스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LG유플러스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를 위한 스마트홈 서비스 ‘펫토이’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가 국내 300만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위해 신규 스마트홈 서비스인 ‘펫토이’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펫토이’는 간식이 담긴 장난감 공을 실시간·원격으로 내보내 반려동물이 놀면서 훈련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장난감 속의 간식을 찾아내는 ‘노즈워크’ 활동을 통해 보호자가 집을 비운 시간에도 우울감을 느끼지 않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1월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312만9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1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되며 국내 펫 시장 규모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시장 성장에 맞춰 지난 2019년부터 홈 CCTV와 원격급식기, 간식로봇을 결합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출시한데 이어, 보호자가 외출한 후에도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과 소통하고 놀아줄 수 있는 신개념 놀이 서비스인 펫토이를 개발했다.

제품 사용 효과를 높이기 위해 LG유플러스는 반려견 전문가인 이찬종 이삭애견훈련소 소장과 협업해 반려동물을 위한 놀이와 훈련을 한 번에 제공하는 종합 케어 서비스를 완성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보호자는 간식을 숨긴 노즈워크 전용 공을 펫토이에 넣은 뒤, U+스마트홈 앱이나 기기 후면 버튼을 조작하면 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놀이 난이도도 조정할 수 있다. 사측은 공을 분리해 간식을 찾는 기본형 놀이공 외에도 놀이 공 내부 구조물에 간식이 끼워져 있는 ‘미로형’, 반려동물이 공을 굴려야 간식이 밖으로 나오는 ‘굴림형’, 액상형 간식을 공 표면에 묻힌 ‘츄르형’ 등 다양한 형태의 공을 추가로 이용해 반려동물의 두뇌 발달을 촉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펫토이로 반려동물이 생활 소음에 익숙해지도록 훈련할 수 있고, U+스마트홈 앱을 통해 외출 시에도 반려동물과 놀아 줄 수 있으며, 홈 CCTV 'AI 맘카'를 연결해 반려동물이 펫토이와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실시간 혹은 녹화영상으로 확인 가능하다.

염상필 LG유플러스 홈IoT사업담당은 “국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가구를 겨냥해 집에 홀로 남은 반려동물이 외롭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고객들은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있도록 놀이와 교육을 한 번에 제공하는 전용 기기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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