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남매’ 조나단&파트리샤, 2008년 이후 처음 물 건넜다! 본격 여행러들의 드라마 뺨치는 실화는?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6-13 18: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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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을걸그랬어 메인 포스터 (사진제공=LG유플러스 STUDIO X+U)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집에 있을걸 그랬어가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K-남매’ 조나단&파트리샤와 이들의 여행 메이트 ‘마성남’ 김해준의 각양각색의 표정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13일 공개된 ‘집에 있을걸 그랬어의 메인 포스터는 여행지에서 함께 단체사진을 찍는 듯 3단으로 쌓인 김해준X조나단X파트리샤의 모습을 담았다. 먼저 1단에 있는 조나단은 첫 해외여행에 신남보다는 걱정이 가득한 표정으로 긴장감이 가득 차 있다. 특히 동생과 함께하는 남매 여행에서 투닥거림을 걱정하는 듯한 모습에, ‘MZ 콩고 남매’의 케미가 어떨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반면 파트리샤는 첫 해외여행 자체에 설렘이 폭발한 모습을 선보였다. 든든한 오빠에 이어 ‘이상형’ 김해준과 함께하는 여행이기에 마냥 행복할 것만 같은 파트리샤의 첫 해외여행이 생각대로일지는 알 수 없다. 그 와중에 유일한 해외여행 경험자이자 조나단&파트리샤 남매를 이끌어줄 김해준은 짜증이라도 난 듯 얼굴을 찌푸리고 있어, 초짜 남매를 데리고 다녀야 하는 ‘여행 메이트’에게는 수난이 있었음을 예상하게 한다.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의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2008년 2월 한국에 처음 입국한 뒤 한국에서 난민 신분으로 정착했다. 당시 조나단은 8세, 파트리샤는 6세에 불과했다. 그 이후 남매는 단 한 번도 해외로 나가본 적 없이 찐 ‘K-남매’로 자랐지만, ‘집에 있을걸 그랬어’를 통해 처음으로 해외여행에 나선다.

‘웃수저’로 MZ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조나단&파트리샤가 ‘부캐부자’ 김해준과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지는 일본 오키나와로,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에서 펼쳐질 이들의 좌충우돌 초짜 여행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한편 우당탕탕 티격태격 초짜 여행기 ‘집에 있을걸 그랬어’는 6월 26일 U+모바일tv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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