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자동차부품 제조업 사업장 끼임재해 예방 교육 실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4-08 17: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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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가 자동차부품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끼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사진: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가 제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는 8일 대구 달성군 소재지 내 자동차부품 제조업 사업장의 사업주 100명을 대상으로 끼임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끼임사고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에서는 2025년 정책방향과 함께 자동차부품 제조업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를 공유하여 사업주들의 경각심을 높였으며,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에서는 끼임재해의 주요 원인과 유형, 예방을 위한 기술적·관리적 대책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교육했다.

조동제 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장은 “제조업 현장의 끼임재해는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단순한 정보전달을 넘어, 현장의 안전관리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 맞춤형 교육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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