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판지 제조공장서 끼임 사망사고...60대 남성 숨져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3 17: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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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남 김해시의 한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끼임사고가 발생해 6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

3일 오전 9시경 경남 김해시 진영읍 한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종이 압착용 기계를 수리하던 6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작동한 기계에 가슴 등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업무상 과실이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해당 업체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임에 따라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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