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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상준 국가정보원 기조실장이 자리에 앉아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조상준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차관급)이 국회 국정감사 전날 돌연 사퇴한 데 대해 대통령실은 “일신상의 개인적 이유”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6일 오후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오해를 풀어드리는 차원에서 (사의 표명) 경위를 간략히 말하겠다”며 “조 실장이 어제 대통령실 유관비서관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은 임면권자인 대통령에게 이를 보고하고 국정원장에게 사의표명 사실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이 사의 표명을 수용함에 따라 국정원장은 이를 받아들이고 인사처에 면직 제청을 했다. 그러고 나서 대통령은 어제 저녁 이를 재가했다. 면직 날짜는 오늘”이라고 전했다.
사의 배경에 대해선 “개인적 사정으로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고 그것이 수용된 것”이라며 “개인적 사유이기 때문에 저희가 더는 밝히지 않겠다”고 답했다.
직속상관인 국정원장에게 먼저 보고하지 않은 ‘국정원장 패싱’ 지적과 관련해선 “사의 표명 사유에 더 이상 보탤 말은 없다”면서도 “임명했던 것도 대통령이고 면직 권한도 대통령에게 있다. 따라서 대통령에게 의사를 확인하는 게 먼저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고검 차장검사 출신인 조 전 실장은 지난 6월초 국정원 기조실장에 발탁된지 넉달만에 사퇴했다.
이에 이날 국회 정보위의 국정원 대상 국감에도 출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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