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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밤부터 목요일 오전 사이에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연합뉴스 |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정체전선에 동반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그 영향으로 내일 밤 9∼12시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수도권과 충청권은 목요일 새벽 0~6시까지, 그 밖의 지역은 오전 9~낮 12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내일 오전 9~낮 12시부터 목요일 낮 12~오후 6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 20~70㎜, 수도권, 강원도, 서해5도, 울릉도·독도 5~30㎜다.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더운 곳이 많겠다.
특히, 경상권과 전남권동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내일 밤부터 목요일 오전 사이 비가 내려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비가 그친 후 기온이 다시 오르고 습도가 높아 전라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 33도 내외로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0~25도, 낮최고기온은 27~33도, 목요일 아침최저기온은 20~26도, 낮최고기온은 26~32도가 되겠다.
오늘 저녁 6∼9시까지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부에는 5~20㎜ 강수량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목요일 오후 3∼6시부터 저녁 6∼9시 사이에는 강원내륙·산지에 마찬가지로 5~20㎜ 강수량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새벽 0시부터 아침 9시 사이 서해안과 내륙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계곡 주변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목요일 서해남부먼바다와 제주도해상, 남해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과 21일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제주도남쪽해상, 21일 대부분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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