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 연안 안전지킴이 위촉식 개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3-05-06 17: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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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업,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강화

 

▲사진...부산해양경찰서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해양경찰서가 도보로 순찰하며 연안 위험구역에서의 사고예방 계도·홍보, 안전 관리 시설물 점검, 상황 발생시 초동조치 및 전파 임무를 수행하는 연안 안전지킴이를 위촉한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8일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연안 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선발된 연안 안전지킴이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된 연안 안전지킴이는 직무교육을 받고 2023년 5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부산지역 내 연안 사고 예방이 필요한 위험구역 7개소 금양제빙 앞 물양장, 송도 거북섬 일원, 자갈치 친수공간, 남항대교 옆 TTP, 85광장, 몰운대 해안가, 동백섬 갯바위에 2인 1조로 배치된다.

이들은 배치된 장소에서 도보로 순찰하며 주로 연안 위험구역에서의 사고예방 계도·홍보, 안전 관리 시설물 점검, 상황 발생시 초동조치 및 전파 임무를 수행한다.

부산해양경찰서장은 “연안 안전지킴이가 사고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라는 성과와 함께 지역주민과 노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킴이들에게 자부심을 가져달라며 당부하였으며, 부산해양경찰은 지속적으로 민·관 협업으로 연안 해역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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