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의 귀 건강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포낙보청기는 늘어나는 노인성 난청인들을 위해 자사 홈페이지와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 간단한 노인성난청 확인법을 공개하고 노하우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2025년에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2030~2040년대엔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노인 대국’이 될 전망이다. 최근 유엔(UN)과 통계청 등은 한국의 노령화지수가 2030년에 301.6을 기록해 일본(293.8)을 추월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런 고령화 시대 트렌드에 맞춰 포낙보청기는 짧은 시간 안에 노인성 난청을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자사 홈페이지와 블로그, 유튜브를 통해 소개했다.
특히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포낙보청기 난청테스트’는 총 3편으로 만들어졌다. 모두 1분정도의 짧은 시간만으로 간단한 난청테스트를 할 수 있다.
아울러 어음청각검사(KSA)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문장을 통해 청력검사를 진행하고 있어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영상에서는 문장을 들려주고 2개 이상의 단어가 들리지 않는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나 보청기 전문센터를 통해 청력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포낙의 1분 난청테스트’는 유튜브에서 ‘포낙 난청테스트’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노인성 난청은 고령층에게 흔히 찾아오는 3대 질환 중 하나로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 하는 질환 중 하나다. 그러나 청력이 서서히 떨어지기 때문에 증상을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고 청력이 나빠진다고 느껴도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라 생각해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난청이 심해져 상대방의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게 되면 대화 단절로 인해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정서적인 문제가 우울증이나 치매 등 이차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연구결과, 평균 10dB을 못 들을 때마다 치매 발병률이 20%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포낙보청기 윤지영 청능사는 “이번 가정의 달, 어버이날은 많은 가족들이 한자리에 많이 모이는 만큼 고령의 부모님이 계신 가정은 부모님의 귀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포낙 1분 난청테스트를 통해 부모님의 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가까운 이비인후과나 보청기 센터를 방문해 전문장비를 통해 2차적인 청력테스트를 받아보는 것도 어버이날 부모님의 귀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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