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연준의 ‘자이언트스텝’ 우려
- 가상자산들, 견고한 흐름 보여줘
-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는 시장..
비트코인의 하루 변동 폭이 60만원에 그칠 정도로 지루할 정도의 횡보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더리움과 솔라나,리플 등 대부분의 알트코인들도 큰 변동 없이 조용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혼조 마감했고 9월 FOMC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 했지만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시세는 종일 견고하게 버티며 최근의 하방경직이 계속되는 느낌이다. 다음주에는 큰 발표나 이벤크는 없기 때문에 시장은 당분간 자의반 타의반으로 '자이언트스텝'과 금리에 다시 신경은 써야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07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0930원에, 웨이브는 828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3400원과 179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96원에, 위믹스는 3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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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픽사베이 제공) |
최근 3개월의 시장을 복기해 본다면 4웗부터 불안하던 시장은 5월에 조정을 보이기 시작했고 6월에 긴축과 스태그플레이션의 위협을 받으면서 고꾸러졌었다. 7월 첫주부터 기술적 반등을 시작하더니 이제는 추세가 바뀌었다는 식의 '카더라'들이 난무하는 실정이다. 반등이 반갑지만 시장은 호재와 악재가 뒤섞여 앞으로의 행보도 '오리무중'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소위 '빚투'라 불리는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점과 기관들의 손절매가 상당 부분 정리되었다는 점이 반등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세계 증시의 반등이 일조를 한 것도 인정해야 한다. 반면 여러 곳에서 감지되는 경기 침체의 징후들은 투자자들에게 공포로 남아있다. 먼저 최근 유가의 하락은 침체에 따른 수요 감소를 우려하는 것에 기인하는 것이 문제다. 또한 미국 서비스 구매자관리지수(PMI)의 급락 등 여러 신호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고, 세계 부동산 경기도 가라앉는 등 좋지 못한 신호들이 넘쳐나고 있다.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끝까지 굳세게 밀고 나아가라.
- 로잘린 카터
투자자들이 만족할 만큼 시장이 상승하길 바란다. 굳세게 밀고 나갈
때는 나가야 한다. 그러나 여전히 스태그플레이션은 가까이 다가왔고 단기 변동성이 커진 만큼 긴 안목으로
시장을 봐야 할 것이다. 원유, 금리, 외환시장의 추이를 잘 지켜봐야 한다. 냉정히 말해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 모두 아직은 기술적 반등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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