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신뢰지수에 관심 쏠려..나스닥 선물 상승, 비트코인 조정..반도체 수출 급감,삼성전자 하락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1 17: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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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이더리움 횡보
- 코스피 5일 연속 하락
- 반도체 수출 급감
- 미 선물 상승세 보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소폭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가상자산들이 하락세를 보여 종일 무덤덤하고 지루한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미 지수선물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유가와 환율도 조용한 등락 속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5일 연속 하락했는데, 윤석열 정부 들어 급감하고 있는 수출이 이달 들어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과 무역수지 적자 지속에 외국인 매도세가 출회되며 2328P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외인의 매도와 개인의 매수가 충돌하며 5만8천원에 마감했다. 오늘 미국에선 주택판매와 CB 소비자신뢰지수, 원유 재고가 공개될 예정인데, 특히 소비자 지출을 예측하는 선행지수로 경기를 예상하는 소비자신뢰지수에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 (사진 = 연합뉴스)

 

업비트 기준 21일 17시51분 현재 비트코인은 2194만원을 오르내리고 있고, 이더리움은 158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16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1만5790원과 44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이 1194억원, 개인이 736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며 기관은 1832억원을 사들였다. 20일까지 잠정 집계된 수출액이 전년 대비 9% 감소했고 무역수지도 64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며, 특히 반도체 수출이 마이너스 24.3%를 기록하며 반도체, 2차전지 등 코스피 대형주가 약세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02%), LG에너지솔루션(-2.15%), LG화학(-1.74%), 삼성SDI(-1.71%) 등은 하락했으며 셀트리온(1.13%)은 상승 마감했다.

 

▲ 반도체 수출 급감으로 삼성전자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준의 점도표 5% 이상 지정과 일본의 금리인상, 중국의 제로 코로나 재개 가능성으로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 모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보다 냉정한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당장 오늘 소비자신뢰지수에 주목하며 모두의 성공적인 결실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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