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컴투스가 SWC2026 참가를 모집한다.(사진: 컴투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이용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e스포츠 무대가 다시 막을 올린다. 올해 10회차를 맞은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는 세계 각국의 선수와 팬들이 함께하는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SWC는 ‘서머너즈 워’ 최정상 플레이어를 선발하는 국제 대회로, 매년 세계 여러 지역에서 예선과 본선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회 10회째를 맞아 더욱 의미 있는 시즌으로 꾸며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 오후 4시까지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출전 선수는 월드 아레나 시즌 36과 시즌 37의 경기 기록을 토대로 선발된다.
본 대회는 오는 8월 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이후 유럽과 아메리카, 아시아퍼시픽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함부르크, 토론토, 방콕에서 열리는 지역 컵에 출전해 월드 파이널 진출권 확보에 도전하게 된다.
올해는 한국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과 연계해 별도의 ‘오픈 퀄리파이어’도 진행된다. 우승자는 결승 무대 직행 혜택을 얻게 돼 국내 이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적으로 지역 컵 상위 입상자와 중국 지역 대표 선발전 통과자, 오픈 퀄리파이어 우승자 등 총 12명의 선수가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올라 우승 타이틀을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대회 전 경기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글로벌 팬들은 온라인으로 모든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컴투스는 대회 10회차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 내 특별 콘텐츠 공간인 ‘SWC 뮤지엄’도 운영한다. 해당 공간에서는 역대 월드 파이널 참가 선수 기록과 주요 경기 장면, 대회 역사 속 명승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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