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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16일 5호선 광나루역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서울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 캐노피 설치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1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백호 사장은 이날 5호선 광나루역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
먼저 백 사장은 캐노피 설치 공사 현장을 둘러보녀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고생하는 현장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백 사장은 이어 올해 10월 예정된 역사 내 직원침실 이전 계획을 보고 받고 현장을 확인했다. 해당 침실은 CO2 소화설비가 인접해 휴게 중인 직원의 안전을 위협할 우려가 있는 환경이었다.
백 사장은 이날 “우리가 방심하는 순간 직원 안전은 물론, 지하철 운행에 영향을 끼쳐 시민들게 불편을 주는 만큼 모든 직원이 작업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혹시라도 소홀한 부분이 없는지 재차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중대재해 발생을 막기 위해 위험요인을 발굴하여 사전에 제거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2028년까지 CO2 설비와 직원 침실이 인접한 40개 역의 침실을 순차적으로 이전하여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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