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시민 구한 민간인·경찰공무원에 ‘세이버 표창’ 수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6 17: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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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소방서가 시민생명을 구한 민간인 2명과 경찰공무원 4명에게 세이버 표창을 수여했다.(사진: 안산소방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안산소방서가 시민 생명을 구한 민간인과 경찰공무원에게 세이버 표창을 수여했다.

안산소방서는 6일 구급활동 현장에서 헌신과 노력을 보여주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민간인과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세이버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2024년 하반기와 2025년 상반기 중 생명 구조에 헌신한 이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민간인 2명과 경찰공무원 4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특히 2024년 12월에는 셔틀버스 내에서 쓰러진 환자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생에 크게 기여한 민간인 2명, 올해 1월과 7월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인명을 구한 경찰공무원 4명이 각각 하트세이버로 선정됐다.

안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생명 구조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박정훈 안산소방서장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주저하지 않고 나선 시민과 경찰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표창이 도민의 안전과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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