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부두서 선박 수리업체 근로자 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7 16: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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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항 전경(사진: 평택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평택항 부두에서 선박 수리업체 근로자가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정오께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부두에서 30대 A씨가 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인근을 지나던 상선 승선원에 의해 발견된 A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선박 수리업체 소속 근로자로, 선박 외부 수리를 위해 배 위에 올랐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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