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하절기 건설현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안전사고 예방’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3 16: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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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윤호 캠코 감사, 영종국제도시 공공복합청사 건설현장 방문
▲ 경윤호 캠코 감사가 하절기 건설현장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사진: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 경윤호 감사가 하절기를 대비하여 건설현장을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23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지난 22일 경윤호 상임감사가 ‘영종국제도시 공공복합청사’ 건설현장을 찾아 국토안전관리원 관계자들과 함께 건설현장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경영진 주도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시스템과 안전조치 상태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능동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 감사는 캠코 안전관리 총괄부서의 건설현장 관리·감독 시스템의 적절성과 현장 개발 담당부서와 현장관계자 간 안전관리 체계,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와 같은 자율안전활동 실시 여부 등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 전반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건설 현장 중대재해 3대 사고 ‘추락·끼임·부딪힘’ 예방을 위한 조치 사항도 살펴봤다.

특히 하절기 집중호우와 무더위로 인한 사고를 대비해 ‘공사장 내·외부 안전조치’, ‘근로자 휴게시설 관리 상태’, ‘물·그늘·휴식시간 등 열사병 예방 기본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외에도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공정 단계별 정기 안전점검 결과 고소작업 시 안전사고 예방조치 사항을 검토하고 안전관리 노하우 및 타 건설현장 점검 사례를 공유하는 등 안전한 현장 조성을 위한 필요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윤호 캠코 감사는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관리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와 개발 담당부서, 현장근로자의 안전관리 노력이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한다”며 “캠코의 모든 건설현장의 안전 내부통제를 강화해 안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국민의 생명을 최우서으로 하는 건설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찾아가는 안전교육, 재해발생사업장 특별안전교육, 안전일터 조성의 날 운영 등을 실시하고 2021년부터 국토안전관리원 등과 공공개발 건설현장을 합동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 고도화 노력을 통해 2023년까지 10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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