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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재외동포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재외동포청이 한국정책학회가 주는 정책공감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재외동포청은 4월 25일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 LW 컨벤션센터(3층)에서 열린 ‘제14회 한국정책학회 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정책학회는 △재외동포들의 민원 접근성 향상 △온라인 기반 상담시스템 확대 △수요자 맞춤형 대응체계 도입 등 국민 체감형 민원 서비스 개선 정책을 도입하고 효과적으로 시행한 공로를 인정하고, 정책의 구체성과 실효성이 높았다고 평가했다.
재외동포청은 이날 수상과 연계해 한국정책학회가 개최하는 ‘2025 춘계학술대회’를 마련했다.
재외동포 정책의 학술적 기반 강화와 정책 실효성 제고를 목표로한 세미나에는 국내 정책학 전문가와 실무관계자 300여 명이 참가했다.
세미나는 ‘K-공동체 수립 및 지원 정책’과 ‘글로벌 한상경제권 구축과 재외동포 인재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의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 최연구 교수(건국대)는 ‘K-공동체 수립 방안’을 주제로 다양성 기반의 정체성과 열린 네트워크에 기반한 ‘Koreanity(한국성)’중심의 공동체 형성의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고, 이민정책연구원 유민이 박사는 ‘국내 체류 재외동포 대상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취업, 거주, 교육 등에서 나타나는 정책 사각지대를 지적하며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패널로 참여한 이기성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정책국장과 정소윤 한국행정연구원 박사, 이창원 이민정책연구원 박사는 K-공동체 수립의 정책적 실현 가능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패널들은 국내 체류 동포가 K-공동체 수립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 이철승 조선대 교수는 ‘한상경제권 구축을 위한 정책적 접근 방안’이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어울림 철학의 공동체론을 중심으로 한 한상(韓商)의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재외경제인과 모국 간 상생 생태계 조성이 우선해야 한다고 역설했고, 우경섭 인하대 교수는 만주로 귀화한 조선인들을 중심으로 ‘재외동포 인재활용 정책 방안’을 발표하면서 세대별.직종별.맞춤형 인재 유입 정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토론자로 나선 이단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김화연 이민정책연구원 박사, 이장섭 전남대 교수는 “한상경제권 구축은 한국의 경제적 영토를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고 입을 모았고, 인재풀 확대와 연계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이 동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상식과 학술세미나에 직접 참석한 이상덕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사명을 가진 조직”이라면서 “올해를 한상경제권 구축 원년으로 선포하고, 총 4천 99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체결 실적을 달성한 2025년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서의 성과에서 보듯이 재외동포청은 실사구시적 동포 정책을 적극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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