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수도권, 충남 등 대설주의보...눈길 사고 주의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6 16: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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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 관리인이 제설제를 뿌리고 있다. (사진: 강수진 기자)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 강원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눈길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곳은 서울 전역, 인천·강화·옹진, 경기도 내 29개 시군, 충남도 내 아산 등 10곳, 강원 횡성·원주·홍천군평지 등이다.

경기도의 경우 연천, 포천을 제외한 29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확대 발효 중다.

충남 지역은 아산·서산·당진·홍성·예산·태안·보령·청양·부여·서천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눈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량 운전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 등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 보행자들은 불규칙한 지면, 계단 등을 피해 가급적 평지나 승강기를 이용하고 장갑을 착용하여 주머니에서 손을 빼고 활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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