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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9 구급차(사진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 안성시의 한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했다.
6일 오전 10시 20분경 경기 안성시 일죽면의 한 물류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건물 3층 높이에서 떨어졌다.
당시 A씨는 건물 외벽에 설치된 추락 방지망을 철거하는 작업을 하던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비추는 CCTV가 없어 관련자 진술 및 관계법령 등을 통해 현장에 문제점이 있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현장에 안전수칙 미준수 사항 발견 시 관련자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한편, 전날 부산 기장군 한 아파트에서는 외벽 보수 작업을 하던 일용직 노동자가 고소작업대에서 추락해 숨진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해당 업체가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작업을 했는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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