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재활용센터서 추락한 60대 한달간 치료받다 숨져...경찰 수사 나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16 16: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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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모 사진 (사진: 매일안전신문)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기 김포시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추락해 다친 60대 일용직 노동자가 한 달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끝내 사망했다.

16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오후 1시 25분경 김포시 걸포동 재활용센터에서 60대 남성 A씨가 5m 아래 지상으로 추락해 크게 다쳤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다 한 달 만인 지난 14일 끝내 숨졌다.

당시 그는 고소작업차(스카이차)에 올라 페인트칠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고소작업차 위에 앉아 휴식하다가 다시 작업하려고 일어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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