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두고 공명선거위한 '대국민 보고대회' 열려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7 17: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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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 참석
▲공명선거를 위한 대국민 보고대회(사진=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공정한 선거를 요구하는 보고대회가 열렸다.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과 한국보수주의연합(KCPAC)은 지난 25일 그랜드하얏트서울 남산홀에서 '공명선거를 위한 대국민 보고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부정선거 감시 활동 관련 시민단체 및 공명선거를 촉구하는 정치·사회·안보 분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부정선거 방지활동 대국민 보고 ▲공명선거 촉구 지지 발언 ▲공명선거 촉구 공동 성명서 채택·낭독 순서로 행사를 마쳤다.

기조발표는 ▲김학성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대한민국 헌법에서 보는 부정선거)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부정선거는 자유·진실 다 잃는 것) ▲맹주성 한양대학교 명예교수(디지털 부정선거의 위험성) ▲석동현 변호사 순서로 진행됐다. 

진행을 맡은 정성길 KAFSP 사무총장은 행사 개최 이유에 대해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는 군 안보를 위해 탄생하는 단체로, 정치적으로 복잡한 이런 행사를 주관하게 된  것은 국민들이 부정선거를 방지하자는 염원이 있으나 주도하는 단체가 없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육군대장 출신의 김재창 KAFSP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극복하지 않고는 민주주의가 한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며 "이번 대선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하는 선거로서 투명한 공명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 및 시민단체들은 "다가오는 대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부정선거 시도에 대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엄중히 경고한다"며 "소중한 한 표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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