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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동국제약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동국제약이 류프로렐린 성분의 장기 지속형 전립선암 치료 주사제 '로렐린데포주' 3개월 제형의 3상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로렐린데포주는 류프로렐린 성분으로 성선자극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혈중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젠을 감소시켜 질환을 치료한다. 전립선암 외에도 자궁내막증, 성조숙증 등 호르몬과 관련한 질환의 치료제로 쓰인다.
이번 3개월 제형 주사제는 동국제약의 마이크로스피어(미립구) 제제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연내 해당 제품의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완료하고 품목허가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내년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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